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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1편
같은 좌표, 다른 자리 — 논리 좌표와 물리 좌표를 갈라 변환을 한 군데로
편집 화면에서 배치한 위치와 실제 출력 장치에 찍힌 위치가 어긋난다. 화면에서는 분명히 맞았는데 장비에서는 틀리다…
용어는 지키고 문장만 고쳤다 — LLM 지시문 32만 자를 다시 쓴 기록
파이프라인이 뱉는 문서가 읽히지 않는다는 보고. 원인은 문서 쪽에 없었고 그 문서를 쓰게 만드는 지시문에 있었다…
사실은 기계가 뽑고 규범은 사람이 정한다 — LLM이 프로젝트를 모를 때 무엇을 채웠나
틀린 건 판단이었고 고친 건 문구였다 — 내 파이프라인으로 내 파이프라인을 만든 기록
고칠 수 없는 도구는 내 것이 아니다 — 오픈소스 워크플로 둘을 계승해 내 파이프라인으로
계획은 읽었다, 한 장씩 — 튜닝을 두 번 잘못 판정한 기록
확률은 갈아끼우고 판정은 코드에 — nestly를 지은 얼개
줄자를 든 반나절에서 시작했다 — 이사 가구배치 앱을 만든 이유
무인 에이전트에게 셸을 주지 않았다 — 스케줄 위 LLM을 돈에서 떼어놓고 살려두기
죽었다 살아나면 거래소에 되묻는다 — 재시작 후 주문 상태 조정(reconcile)
초록불을 믿지 않는다 — 샌드박스 없는 금융 API를 결정론으로 검증하기
API가 안 주는 것이 설계를 정한다 — 외부 API 제약과 숨기지 않은 SPOF
의심스러우면 멈춘다 — 되돌릴 수 없는 작업을 자동화하는 케이지
LLM에게 주문을 맡기지 않았다 — 안전 경계를 프롬프트가 아니라 코드에 두기
전 직장 이야기를 NDA 깨지 않고 쓰는 법 — 식별자 전수 대조 익명화 워크플로
느린 게 우리 탓인가 외부 탓인가 — 다중 홉 요청의 지연을 홉별로 분해하기
root도 부팅도 막혔다 — GRUB 명령줄에서 서버를 되살리기
OpenSSL 업그레이드 직후 root 권한을 얻지 못했고, 복구를 위한 재부팅에서도 GRUB 명령줄에 멈춘 상황…
움직임은 비싸다 — 모든 컷을 영상으로 만들지 않는 법
느린 쿼리의 두 얼굴 — 인덱스를 살릴 때와, 인덱스가 독이 될 때
요청이 조용히 사라질 때 — 침묵하는 외부 장애를 지난주와 비교해 감지하기
재사용된 것은 내가 추상화하지 않은 쪽이었다 — 두 번째 제품이 드러낸 재사용의 경계
AI 영상 제작 파이프라인을 다른 제품으로 옮길 때, 미리 만든 교체용 인터페이스와 실제 재사용한 코드의 경계가 달랐다…
테스트가 운영 DB를 오염시켰다 — 공용 DB를 버리고 Testcontainers 격리로
AI는 같은 얼굴을 두 번 그리지 못한다 — 캐릭터 일관성을 위해 남긴 사람의 자리
이중화를 켰더니 로그인이 풀렸다 — 세션 클러스터링을 접고 Redis 중앙 세션으로
웹과 WAS를 1:1로 연결하던 구성을 교차 라우팅으로 바꾸자, 다른 WAS로 이동한 요청에서 로그인이 풀렸다…